외환은행, “원/달러 단기급등 영향 약보합 예상”

입력 2007-03-06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6일 원/달러 시장은 전일의 단기 급등의 영향으로 약보합을 예상했다.

전일 뉴욕장에서 달러/엔은 엔 캐리거래 청산이슈로 낙폭을 확대하지 않은 채 115엔대에서 마감됐다.

최근 4거래일 동안 종가기준 13원 정도 랠리를 펼친 점을 감안할 때 금일은 숨고르기에 들어가며 추가상승 보다는 약간의 조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견조한 원/엔 관련 비드세와 금일 포스코를 시작으로 하는 배당금 송금수요는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상황을 보면 대내외 경제 펀더멘털과는 상관없이 엔캐리 청산관련 역외 수급에 좌우되는 모습이어서 크리티컬한 레벨인 달러/엔 115엔이 돌파되며 엔이 추가로 강세를 보인다면 원/달러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하다.

아시아지역을 방문 중인 美 헨리 폴슨 재무장관이 어떤 발언을 할 것인가도 주목해야 하는 사항이다.

외환은행은 6일 원/달러 환율의 예상범위를 947~952원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7,000
    • +0.68%
    • 이더리움
    • 2,610,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0.93%
    • 리플
    • 1,728
    • -0.4%
    • 솔라나
    • 110,100
    • +1.85%
    • 에이다
    • 242
    • -2.02%
    • 트론
    • 495
    • +1.43%
    • 스텔라루멘
    • 320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23%
    • 체인링크
    • 11,970
    • -0.33%
    • 샌드박스
    • 87.16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