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해외 입양아 감동의 모녀 상봉…"가족이 모인게 처음"

입력 2015-08-30 0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한도전' 유재석 '배달의 무도' '무한도전' 유재석 '배달의 무도' '무한도전' 유재석 '배달의 무도'

▲출처=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유재석이 미국 입양 사연 주인공인 선영 씨와 가족들의 감동적인 상봉을 도왔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유재석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거주중인 주인공 선영 씨를 찾아갔다.

이날 선영 씨는 유재석을 반갑게 맞이한 뒤 어머니가 음식을 보냈다는 사실에 복받쳐오르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어머니의 영상 편지를 보여주자 이를 지켜보던 선영 씨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이후 선영 씨에게 재료를 설명해주며 "요리를 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선영 씨는 "요리 할 줄 몰라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래서 요리를 도와줄 만한 분을 모셔왔다"면서 문을 열었고, 그곳엔 선영 씨의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이 찾아와 감격의 상봉이 이뤄졌다.

이후 모든 가족들이 이렇게 모인 곳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선영 씨의 어머니는 "조산소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마취를 한 상태에서 꿈처럼 '응애'하는 소리가 났는데 아기가 없어졌다"면서 "집안 어르신이 못 사는 살림에 자식들이 더 있으면 고생할 것 같아 아기를 입양보낸 것"이라고 사연을 설명했다.

이에 선영 씨는 "내가 입양됐다는 걸 항상 알고 있었고, 가족에 대한 원망같은 건 전혀 없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0,000
    • +3.16%
    • 이더리움
    • 3,012,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91%
    • 리플
    • 2,055
    • +3.32%
    • 솔라나
    • 126,700
    • +2.51%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17
    • -2.11%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40
    • +0.71%
    • 체인링크
    • 13,310
    • +2.9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