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정석,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생애 첫 키스신? “긴장한 티 안 내려…”

입력 2015-08-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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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사진 제공=CJ E&M)

조정석이 박보영과 키스신 촬영에 앞서 부담감을 가졌다고 털어놨다.

조정석은 26일 서울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이투데이와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조정석은 “부담이 됐던 건 상대 여배우인 (박)보영씨한테 첫 키스신이었다는 점”이라고 운을 뗐다.

조정석은 이어 “정말 (키스신을) 예쁘게 만들어야겠다는 부담감이 있었다”며 “그래서 긴장을 많이 했었다. 긴장한 티가 많이 날까봐 노력했는데, 눈치 챈 것 같더라”라고 털어놨다.

조정석은 “수월하게 찍었다. (박)보영씨가 많이 배려해주고, 유제원 PD님이 조력해 제가 생각한 그림대로 나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정석은 극중 스타 셰프 강선우 역을 맡아, 귀신 순애에 빙의된 봉선(박보영 분)과 사랑을 싹틔웠다.

22일 ‘오 나의 귀신님’ 마지막회는 시청률 8%(닐슨 코리아 제공)에 육박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응답하라 1994’, ‘미생’에 이어 tvN 드라마로는 세 번째 높은 시청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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