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베트남 터미널사업 MOU 체결

입력 2007-03-05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터미널 개발 및 운영 등 물류사업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한진해운이 베트남 지역 물류사업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한진해운은 5일 베트남 터미널 운영사인 '사이공 뉴포트'와 탄깡가이멥 컨테이너 터미널 개발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과 송탄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창고사업 및 기타 베트남 지역 물류사업개발 협력을 위한 포괄적 양해각서를 교환한다고 밝혔다.

사이공 뉴포트는 베트남 국방부 산하 해군 소속 자회사로서 기존 베트남 깟라이(Cat Lai)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까지 딴깡까이멥(Tan Cang-Cai Mep) 터미널 1개 선석 완공을 목표로 현재 개발 중이다.

한진해운은 "사이공 항은 현재 아시아의 유력한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의 수출입항으로 향후 서남아 지역의 주요 허브 포트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진해운 박정원 사장은 "이번 MOU체결로 베트남 터미널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확고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안정적인 선석 확보를 통해 물류비용 절감 및 운항 정시성 제고에 따른 고객 서비스 향상 등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진해운은 지난해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을 설립을 추진했으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과 유럽 등 향후 물류거점 확보가 필요한 지역에 전용터미널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99,000
    • +0%
    • 이더리움
    • 3,441,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3.02%
    • 리플
    • 2,084
    • -1.04%
    • 솔라나
    • 132,400
    • +2.64%
    • 에이다
    • 394
    • +1.29%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28%
    • 체인링크
    • 14,820
    • +2%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