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 장중 4.17% 급등…3000선 회복

입력 2015-08-26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일 폭락장을 연출했던 중국증시가 26일(현지시간) 오후장 개장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20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4.17% 급등한 3088.60을 나타내며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만에 붕괴했던 3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상하이지수는 오전 개장 직후 2% 이상 급락하고 나서 등락을 반복하며 극심한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에 전문가들은 전날 인민은행이 전격적으로 단행한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인민은행은 25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기준금리와 지준율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이날부터 중국 기준금리인 1년 만기 대출금리와 예금금리는 각각 0.25% 포인트 낮춰진 4.60%, 1.75%로 적용된다. 지준율은 내달 6일부터 종전보다 0.5%포인트 빠진 18%로 하락하게 된다.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는 지난해 11월 이후 5번째이고, 지준율은 올 들어 3차례 인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15,000
    • +0.26%
    • 이더리움
    • 3,441,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57%
    • 리플
    • 2,257
    • -0.27%
    • 솔라나
    • 140,700
    • +0.21%
    • 에이다
    • 430
    • +1.18%
    • 트론
    • 453
    • +4.14%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54%
    • 체인링크
    • 14,540
    • +0.14%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