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송하윤에 “네 엄마로 살고 싶어 온거야” 128회 예고

입력 2015-08-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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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푸르른 날에 128회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8회 예고가 공개됐다.

27일 방송 예정인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8회 예고에서는 은아(정이연 분)가 용택(김명수 분)에 “삼촌이 칼에 찔렸대요. 내가 그랬어요. 삼촌이 죽을지도 몰라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호(이해우 분)는 테이프를 가져온 은아가 횡설수설하면서도 자신만을 생각하자 마음이 씁쓸해졌다. 만수(정희태 분)가 다쳤음을 안 덕희(윤해영 분)는 용택에 “누가 그래요? 내가 죽였어요”라며 자신이 한 짓이라고 이야기했다. 용택은 “은아 죄를 뒤집어쓰려는 것을 보고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희나 은아를 위해서라도 그만 용서해주시지요”라고 했다.

한편 동수(김민수 분)는 중동으로 떠나기 전 영희(송하윤 분)와 함께 교외로 바람을 쐬러 나가고 그 곳에서 덕희를 만나게 됐다. 덕희는 영희에 “단 한 순간만이라도 네 엄마로 살고 싶어서 그래서 온거야”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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