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고용복지+센터 공식 개소

입력 2015-08-2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7년까지 70곳으로 확대 계획

수원고용복지 플러스(+)센터가 공식으로 개소했다.

고용부, 행자부, 복지부, 여가부 등 관계부처는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수원고용복지+센터(수원시 팔달구 신동아 오피스텔 소재)를 열고 26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을 위해 중앙-지방간 칸막이를 없애고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정부3.0’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수원고용복지+센터에는 수원시 일자리센터, 복지지원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희망복지지원단, 서민금융센터, 대한노인회 등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일자리센터 및 복지지원팀과 기존의 고용센터 기능을 융합시켜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고용-복지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서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고용-복지 분야부터 금융상담 등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상담 및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추가로 20개 지역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70곳 이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고용복지+센터는 대통령이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는 정부 3.0 국민대표 서비스 기관이다”며 “노동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촘촘이 구축해 고용복지+센터를 더 많이 늘리고 서비스 내실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78,000
    • +2.33%
    • 이더리움
    • 3,083,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41%
    • 리플
    • 2,050
    • +1.74%
    • 솔라나
    • 130,500
    • +4.32%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0.83%
    • 체인링크
    • 13,480
    • +3.6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