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신형 XC90, 7만달러 고가에도 판매량 '쑥쑥'…"벌써 5만대 이상 팔렸다"

입력 2015-08-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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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90, 7만달러 고가에도 판매량 '쑥쑥'…"벌써 5만대 이상 팔렸다"

(출처=네이버자동차)

볼보의 XC90이 세계 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24일 오토타임즈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2세대 XC90은 현재까지 5만7000대 이상의 계약이 성사됐다. 신형 XC90의 판매가격은 미국시장 기준 6만8100달러(약8130만원)다. 다소 고가의 차량임에도 구매자가 끊이지 않는 것.

볼보는 밀려드는 계약을 충족하기 위해 스웨덴 토스란다 공장의 생산라인을 3교대로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의 신형 XC90은 7인승 풀사이즈 SUV다. 볼보의 차세대 플랫폼인 SPA가 적용됐다. 특히 하이브리드 동력계인 T8 트윈 트림의 경우 슈퍼차저와 터보차저가 동시 적용된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를 조합, 최고 400마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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