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최고경계태세 하향 조정… 北전시상태 전날부로 해제

입력 2015-08-26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 당국은 26일 최전방 부대에 하달한 최고경계태세(1급)를 하향 조정했다.

군 관계자는 “최전방 부대에 하달한 최고경계태세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며 “평상시보다 조금 상향된 상태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북한군이 어제 준전시상태 명령을 해제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우리 군도 경계태세를 일부 조정하고 있지만 대비태세 등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하향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전날 정오부터 준전시상태 명령을 해제한 것으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군은 최전방 부대에서 진지점령 근무를 해제하고 사격 태세를 유지하던 포병 전력도 평시 상태로 전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북도서 전방의 북한 해안포 기지에서도 포구를 닫는 모습이 관측됐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북한군도 지난 21일부터 AK-74 소총을 휴대하고 근무했으나 모두 권총으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한의 JSA 근무 장병들은 정전협정에 따라 근무 중 소총을 휴대해서는 안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50,000
    • +4.32%
    • 이더리움
    • 3,475,000
    • +8.63%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84%
    • 리플
    • 2,321
    • +9.53%
    • 솔라나
    • 140,900
    • +4.22%
    • 에이다
    • 429
    • +7.79%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4.14%
    • 체인링크
    • 14,640
    • +5.1%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