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기상 캐스터 안했으면 성형 계속 했을텐데”

입력 2015-08-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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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눈과 코만 손대

(Tvn 캡처)
방송인 박은지가 기상캐스터를 하지 않았으면 성형수술을 계속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박은지와 박은실, 박은홍 세 자매가 우월한 유전자 특집으로 출연했다.

MC 이영자가 “성형 중독이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질문하자 박은지는“10년 전에 눈과 코를 했다”고 허심탄회하게 대답했다.

이어 그는 “그 이후로는 한 적 없다. 솔직히 기상캐스터를 안 했으면 계속 했을텐테, 방송을 매일 하니 티가 나서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세 자매는 집에서의 일상 생활을 서로 폭로했다. 특히 박은지는 둘째 동생 박은실에 대해 “잠옷을 입으면 되는데 목이 늘어난 걸레같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는다. 또 아빠 팬티를 입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내가 빨려고 내놓은 잠옷을 입을 때도 있다”고 덧붙여 박은실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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