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전역 연기한 장병 우선 채용”

입력 2015-08-25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그룹이 남북 경색 정국에서 전역을 연기하겠다고 신청한 장병들을 신입사원 채용시 우선적으로 뽑기로 했다.

SK는 이번 남북 당국간 협상이 타결되기 전인 24일까지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들 중에서 SK에 입사하기를 원하는 장병의 경우 소정의 채용 과정을 거쳐 우선 채용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우선 채용 제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언론을 통해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이 50여명에 육박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 시행하게 됐다. 전역 연기 장병에 감동받은 최 회장이 관련 부서에 우선 채용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최태원 회장은 “전역을 연기한 장병들이 보여 준 열정과 패기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제 발전에 가장 중요한 DNA가 될 것이며, 우리 사회와 기업은 이런 정신을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SK그룹 관계자는 “관련당국과의 협조를 거쳐 이와 관련한 절차를 구체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85,000
    • +0.58%
    • 이더리움
    • 2,721,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0.59%
    • 리플
    • 1,518
    • -0.98%
    • 솔라나
    • 105,500
    • +0.09%
    • 에이다
    • 269
    • -1.82%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38%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59.5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