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전역 연기한 장병 우선 채용”

입력 2015-08-25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그룹이 남북 경색 정국에서 전역을 연기하겠다고 신청한 장병들을 신입사원 채용시 우선적으로 뽑기로 했다.

SK는 이번 남북 당국간 협상이 타결되기 전인 24일까지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들 중에서 SK에 입사하기를 원하는 장병의 경우 소정의 채용 과정을 거쳐 우선 채용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우선 채용 제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언론을 통해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이 50여명에 육박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 시행하게 됐다. 전역 연기 장병에 감동받은 최 회장이 관련 부서에 우선 채용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최태원 회장은 “전역을 연기한 장병들이 보여 준 열정과 패기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제 발전에 가장 중요한 DNA가 될 것이며, 우리 사회와 기업은 이런 정신을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SK그룹 관계자는 “관련당국과의 협조를 거쳐 이와 관련한 절차를 구체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09: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57,000
    • -0.53%
    • 이더리움
    • 3,387,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51%
    • 리플
    • 2,133
    • -2.16%
    • 솔라나
    • 140,100
    • -2.44%
    • 에이다
    • 404
    • -2.18%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40
    • +0.76%
    • 체인링크
    • 15,290
    • -1.8%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