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정형돈, 무도 스트레스 1위…"술 마시고 자주 기억 잃어"

입력 2015-08-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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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무한도전 캡처)

정형돈이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정형돈의 심리 검사 결과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해소법을 다룬 ‘NO 스트레th’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전문가는 스트레스 지수 1위로 정형돈을 꼽으며 “오프닝 때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이 자꾸 보이는 데 불안하다는 심리적 표현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적인 검사 결과 본인 안에 있는 깊은 부분을 외면하려는 태도가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정형돈에 대해 “술만 마시면 지인들에게 울면서 전화하고 다음 날 기억 못 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전문가는 “술 마시고 기억 잃는 것을 블랙아웃이라고 하는데 정서가 억압되어있고 잊고 싶은 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여성 MC는 “한 예능프로 심리검사에서 정형돈 씨 내면엔 박명수가 있고 겉으로는 유재석을 닮고 싶어 하는 것 같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딱 맞는 것 같다”고 말하자 김제동은 “현재 정형돈이 양쪽 어떤 감정에도 소속되면 안 될 것 같은, 또는 소속되어야 할 것 같은 ‘양가적 감정’을 갖고 있다”고 상황을 진단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형돈은 “맞는 것 같다.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사람인데 이 직업을 가지면서 좀 많이 변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힐링캠프 정형돈 소식에 네티즌은 “힐링캠프 정형돈, 요즘도 그럴까?”, 힐링캠프 정형돈, 힘내요 정형돈!“, ”힐링캠프 정형돈, 힘든 직업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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