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몸에 배인 어른스러움 때문에 ‘토크 금지령’ 당해

입력 2015-08-25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테파니(사진=SBS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스테파니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이목을 끈다.

이날 스테파니는 자신의 어른스러운 말투와 행동으로 인해 소속사에서 토크 금지령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스테파니는 “10년 전부터 말투가 어른스러웠다. 할머니랑 자라고 엄마가 계모임에 항상 나를 데리고 가셔서 어른들 사이에서 커서 이렇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말투나 손동작이 많이 어른스럽다. 이런 이미지 때문에 이전 소속사에서 춤만 추라고 했다. 그래서 ‘토크 금지령’을 당했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최화정은 “스테파니 첫인상은 강하다. 그런데 두 번 세 번 보면 볼수록 허당이다”라며 스테파니의 첫인상에 대해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우크라이나 아동 북송 됐다는 곳,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였다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04,000
    • -1.35%
    • 이더리움
    • 4,515,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861,000
    • -2.55%
    • 리플
    • 3,027
    • -0.98%
    • 솔라나
    • 196,000
    • -2.05%
    • 에이다
    • 619
    • -0.32%
    • 트론
    • 427
    • -1.61%
    • 스텔라루멘
    • 356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30
    • -3.13%
    • 체인링크
    • 20,320
    • -1.17%
    • 샌드박스
    • 208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