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복면완자' 최현석 돈가스 꺾어…한식에도 으뜸 셰프 '입증'

입력 2015-08-24 2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대세 셰프 최현석이 대가 이연복과의 대결에서 고배를 마셨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태원의 냉장고를 두고 최현석과 이연복이 '영양실조 기러기를 부활시키는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최현석은 돈가스와 리소토를 합께 내놓는 '돈 워리 비 해피'를, 이연복은 완자를 곁들인 한식 스타일의 국수 물회 요리인 '복면완자'를 선보이며 막상막하의 대결을 진행했다.

먼저 이연복의 요리를 시식한 김태원은 “냉면을 먹은 지가 6년이 넘었다. 그런 걸 배려한 아버지 마음 같다. 거기다 완자가. 요리 안에 완자가 난자완스 보다 더 담백하다. 집에 다가 이만큼 만들어 두고, 두고두고 먹고 싶다”며 극찬을 건넸다.

다음으로 최현석의 요리를 맛 본 김태원은 “돈가스도 못 먹은 지가 4년 됐다. 돈가스 매니아다.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면 이것만 먹겠다. 돈가스 안에 있는 고기를 갈았다는 게 기발하다. 배려의 극이다”라며 이가 성치 않아 고기를 못 먹었던 자신을 배려한 최현석 셰프에게 감사를 전했다.

고민 끝에 한 사람을 결정할 수 없었던 김태원은 투표로 승자를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그 결과 승자는 이연복이 됐다. 투표 결과는 5대 5였지만, 김태원이 결국 이연복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역시 대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최현석은 그를 언제 넘어서나",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오늘 요리 정말 좋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3,000
    • +0.28%
    • 이더리움
    • 2,66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46%
    • 리플
    • 1,529
    • -0.65%
    • 솔라나
    • 105,200
    • +0.19%
    • 에이다
    • 273
    • +0.37%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6%
    • 샌드박스
    • 59.74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