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쓴 송지효, 개리 진짜 기습 뽀뽀에 당황 "오늘 말시키지마"...둘이 그냥 사귀어~'

입력 2015-08-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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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개리, 송지효 개리

▲'런닝맨'(출처=SBS 방송 캡처)

하트 과자를 주고받은 '월요 커플' 송지효와 개리가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기습 키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송지효의 마음을 얻는 '지효공주 쟁탈전'이 그려졌다.

당시 송지효는 흰색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여신의 자태를 뽐냈고 빅뱅의 지드래곤, 대성, 승리와 '런닝맨' 멤버들이 송지효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개리는 송지효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래에 맞춰 다가가다가 송지효의 볼에 기습뽀뽀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개리의 뽀뽀에 송지효는 당황했고, 이를 지켜본 유재석과 김종국, 빅뱅 멤버들은 "뽀뽀를 하는 게 어디 있느냐"고 크게 반발했다.

송지효는 "진짜 입술이 닿았다"고 말하며 당황스러워했고, 개리는 "오늘 나한테 말시키지 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지난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5주년 특집에서 개리에게 "오빠 이거~ 내 마음"이라며 하트모양 과자를 선물해 화제가 됐다.

송지효 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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