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POS 프린터 시장 확대 수혜 전망…목표가↑ -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5-08-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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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4일 빅솔론에 대해 2015년부터 출시된 모바일 POS(테블릿, 무선통신 기반)에 힘입어 POS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7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했다.

정혹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PC POS 대비 가격경쟁력이 높아 소비자의교체 및 신규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중장기적으로 소비자의 패턴을 분석하는빅데이터 산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POS는 판매시점의 정보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매출분석, 동향파악, 경영분석 자료로 활용에 따라 빅솔론의 POS 프린터 사업이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빅솔론의 사업구조상 생산설비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 수익금이 대부분 현금으로 쌓여지고 있다”며“543억원 규모의 순현금(시총의 37%)을 보유하고 있고, 그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매년 80억원 ~ 100억원 증가)될 전망이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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