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졸지에 실업자가 됐으니 다시 변호사 모드로..." 심경글 화제

입력 2015-08-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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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캡처)
(사진=JTBC캡처)

불륜스캔들로 구설수에 오른 강용석이 본업에 복귀했다고 알렸다.

지난 21일 강용석은 자신의 블로그에 사무실에서 청소를 하는 사진과 함께 심경을 밝히는 글을 올렸다.

그는 "졸지에 실업자가 됐으니 다시 변호사로 돌아와야겠죠" 라며 "변호사 모드로 다시 돌아오고 보니 방송으로 정신없던 지난 3년이 마치 한바탕 꿈을 꾼 듯 하달까. 구운몽이나 호접몽에 빠졌다 나온 느낌"이라고 밝혔다.

강용석은 이어 "방송은 하면 할 수록 이미지가 소비되는 느낌이긴 하더군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용석씨는 디스패치가 보도한 유명 블로거와의 사진으로 다시 스캔들에 휩싸였다. 강용석씨는 최근 출연 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강용석씨는 "내가 답해야 할 의혹들에 대해서는 방송 하차 이후 법정에서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밝혀 강용석씨의 스캔들에 대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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