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출격, 조정장 최선호주 긴급 공개

입력 2015-08-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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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대가라면 상승장 만이 아니라 조정 약세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어야 한다. 업계고수들도 어떻게 투매장에 큰 수익을 낼 수가 있느냐며 혀를 내두른다. 무료방송에 참여한 회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급등수익에 박수 치느라 정신이 없었고, 로또에 당첨된 기분이라는 회원들도 많았다.

급등주대가 최원도는 무료생방송을 통해서 대양금속+28%, 주연테크+15% 등 폭락장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률을 창출했다. 믿기지 않는 고수익에 엔터테인먼트적인 즐거움까지 방송시간 내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세력주대가 이관욱소장도 뒤질세라 1종목 짧은 손절을 제외하고는 +5~20%대 수익을 회원들이 따라 할 수 있는 최고의 리딩으로 방송내내 채팅창은 감사인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그리고, 이제 우량주대가 “석진욱대표”가 고수의 출격을 외치며 출사표를 던졌다.

조정약세장에서도 큰 수익으로 회원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트리거 증권방송의 히든카드가 등장한 것이다. 석진욱대표는 앞의 대가 2인이 워낙 잘해서 부담이 된다면서도 우량주 투자가 뭔가를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벼르고 있다.

“지금 시장환경이 좋지 못하지만, 오히려 가격이 쌀 때 매력적인 좋은 종목을 매수할 절호의 기회가 왔다” 며, 개인투자자들은 꼭 지수가 많이 상승하여 분위기 좋을 때 추격매수해서 탈이라며 지금 같은 조정시기가 좋은 투자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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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욱대표는 정확한 업황분석과 추천종목의 업종내 위치, 그리고 독점력이 있는 초우량주 중장기투자로 한 시대를 풍미한 종목을 잡아내고 있다.

대표적인 종목으로 한국항공우주, 인바디 등 경제적 해자가 있으면서 성장하는 실적주를 적극적으로 바닥권에 편입하여 500%가 넘는 수익률을 창출했다. 개인투자자들이 좋아하는 안정적이고 검증된 종목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미 한국경제TV에서 10년 동안 대표전문가로 활동했다. 석진욱대표는 “말로 수익 내는 것이 아닌 정확한 수익률지표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얼마나 헛된 꿈만 꾸다 깡통계좌가 되는 것이 안타깝다. 이제 석진욱대표가 꿈을 현실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석진욱대표 방송은 손절이 거의 없는 초우량주를 매매하기 때문에 직장인, 자영업자도 편안하게 매매를 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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