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신재생에너지 기반 해수담수화 시스템 개발

입력 2015-08-21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노펙스가 신재생에너지와 통합ㆍ연동하는 마이크로그리드 해수담수화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술은 전기 수급이 어려운 해안 및 섬 지역에서 태양광, 풍력, 조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해수를 이용해 24시간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다. 인천의 섬지역 등 심각한 물부족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허는 국내 최초 풍력, 조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통합·연동하는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시스템 기술이다. 에너지 소비를 낮추고 발전시간이 가변적인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24시간 안정적으로 해수를 깨끗한 물로 만든다.

현재 시노펙스는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 일 20톤 규모의 태양력 발전 기반의 해수담수화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중으로 일 200톤까지 공급할 수 있는 해수담수화 시스템 개발도 마친 상황이다.

이형일 시노펙스 전무는 “신재생에너지 기반 분산형 해수담수화시스템 개발로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해안 및 섬지역에 발생하는 심각한 물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 서겠다”며 “이번 기술을 적용해 해수담수화 시스템 설치가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 및 중동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88,000
    • +2.38%
    • 이더리움
    • 3,480,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373,400
    • +2.89%
    • 리플
    • 2,019
    • +5.76%
    • 솔라나
    • 147,300
    • +10.84%
    • 에이다
    • 297
    • +3.85%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9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9%
    • 체인링크
    • 16,380
    • +5.2%
    • 샌드박스
    • 49.18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