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미국 여성소유기업, 5년 새 27% 증가…전체 증가율의 13배

입력 2015-08-21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에서 여성 소유기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통계국에 따르면 2007년 779만개였던 미국의 여성 소유기업이 2012년에는 27% 증가한 990만개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미국 전체기업 증가율이 2%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이는 13배가 넘는 증가율이다.

2012년 기준, 미국 기업은 총 2760만개로 이 가운데 여성 소유기업 비율은 36%이다. 이는 5년 전의 29%를 웃도는 수치다.

카를라 해리스 전미 여성기업위원회 의장은 “기업을 경영하고 싶은 여성의 요구가 최고조에 달했다”고 평가했다.

여성기업을 인종별로 비교하면 히스패닉계의 소유기업은 87% 증가한 148만개로 집계됐다. 또 흑인 여성이 소유한 기업은 66%나 늘어 아시아계 등 다른 인종보다 창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초5 때 도박 시작'…갈취·학폭으로 자금 마련하는 청소년들 [데이터클립]
  • "막차일까, 망차일까"…코스피 폭락에도 개인, 증시 사상최대 5.2조 '순매수'
  • '니파 바이러스' 공포…설 명절 동남아 여행 비상 [이슈크래커]
  • 유통기한 지난 줄 알았는데⋯'냉부해', 이유 있는 두 번째 전성기 [엔터로그]
  • ‘트럼프 관세’ 타격 현실화…작년 대미 車수출 13% 줄어
  • 서민 반찬서 '검은 반도체'로…한 장값 150원 사상 최고가
  • 월가서 다시 미국 인플레이션 경고음...금값에도 영향
  • 대출 눌러도 치솟은 집값…한강 이남 중소형 18억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2.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25,000
    • +2.27%
    • 이더리움
    • 3,493,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796,000
    • +3.85%
    • 리플
    • 2,431
    • +3.27%
    • 솔라나
    • 155,100
    • +3.54%
    • 에이다
    • 444
    • +5.21%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69
    • +5.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2.84%
    • 체인링크
    • 14,700
    • +5.45%
    • 샌드박스
    • 153
    • +4.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