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정재영, 국회에서 25시간 필리버스터 후 혼절…쓰러진줄 알았더니 '폭소'

입력 2015-08-2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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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2TV '어셈블리' 방송 캡쳐)
'어셈블리' 정재영이 국회에서 혼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최윤석)에서는 진상필(정재영 분)의원이 주철순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막기 위해 25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마치고 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상필은 필리버스터에 성공해 주철순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막았다. 25시간 동안 연단에서 내려오지 못한 채 혼자 사투를 벌인 상필은 임시 국회 폐회를 선언한다는 국회의장의 말과 동시에 쓰러져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에 규환(옥택연 분)은 상필을 들쳐 업고 나왔고, 인경(송윤아 분)은 의료진을 찾으며 호들갑을 떨었다. 하지만 상필은 규환의 등에서 고이 잠이 들어 있었고 이를 확인한 인경은 안도했다.

한편 '어셈블리'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이 '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로 매주 수, 목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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