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백지영, 과거 서인영과 불화설 언급 “대기실에서 떠들길래 욱했다”

입력 2015-08-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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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 (출처=백지영 인스타그램 )

‘슈퍼스타K7’ 심사위원 백지영과 가수 서인영의 불화설이 재조명받고 있다.

2013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백지영은 서인영과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백지영은 “사실 서인영의 모든것이 싫었다”며 “지나친 발랄함도 싫었고 바비인형 같은 몸매도 다 싫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인영은 “그런데 실제로 대화를 해보니 밉상은 아니더라”며 “하지만 내가 서인영을 싫어했던 마음을 바꾸기가 싫었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서인영이 가요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것에 욱해서 소리친 적이 있다”며 “이후 파티에서 만난 서인영에게 진심으로 사과 했고 지금은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20일 첫 방송되는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는 기존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가수 이승철은 참여하지 않고, 백지영과 윤종신을 비롯해 새롭게 가수 성시경과 김범수가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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