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의원직 상실] 새누리 “대법원 유죄 선고, 늦었지만 정의실현”

입력 2015-08-20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20일 대법원이 건설업자 한만호씨로부터 불법정치자금 9억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대로 징역 2년형을 확정한 데 대해 “대법원의 최종선고는 너무 늦었지만 법과 정의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정림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엇갈린 하급심 판결에 대한 대법원의 상고심 판결이 복잡한 쟁점에 대한 법적 논리로서 법과 정의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1심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징역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문 원내대변인은 “하지만 이번 사건은 검찰 기소 5년 1개월 만, 항소심 판결 이후 2년 만에 나온 대법원의 대표적 늑장 판결”이라며 “지체된 판결과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사법부마저 정치권의 눈치를 본다는 비판을 받아온 만큼 지체된 판결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어 “대법원 판결에 대해 새정치연합은 ‘정치적 판결’과 ‘야당 탄압’, ‘신공안 탄압’이라는 말로서 국민을 호도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61,000
    • -0.47%
    • 이더리움
    • 3,09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77%
    • 리플
    • 1,726
    • +2.19%
    • 솔라나
    • 125,500
    • -1.34%
    • 에이다
    • 257
    • -0.39%
    • 트론
    • 433
    • +1.17%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84%
    • 체인링크
    • 15,170
    • -0.98%
    • 샌드박스
    • 61.77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