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청주 도로변에 열린 바나나…중부까지 아열대?

입력 2015-08-20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도로변에 조경수로 심은 바나나 나무에 6년 만에 열매가 열렸다. 연평균 기온 18∼27도의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바나나가 한반도 중부에서 열매를 맺은 건 이례적이다.

네티즌들은 “제사상이 열대 과일로 뒤덮일 때도 머지않았다”, “올해가 덥긴 했지. 하루 걸러 폭염주의 문자가 오고”, “충청북도까지 바나나 재배가 가능하다는 얘기인가요? 바나나 사지 말고 키워서 먹어봐야겠네”, “경상북도 안동에선 망고도 재배합니다. 한반도 남부는 이미 아열대 기후나 다름없죠”, “청주 기온이 다른 도시에 비해 많이 높은 것도 아닌데. 더 더운 대구에선 온갖 열대 식물 다 자랄 수 있겠군”, “‘한국산 바나나 수출 길 열려’ 조만간 신문에도 실리겠지?”, “평균 기온이 최근 몇 년 사이 많이 올라가긴 했죠”,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16,000
    • +1.23%
    • 이더리움
    • 3,015,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44%
    • 리플
    • 2,031
    • +0.35%
    • 솔라나
    • 127,300
    • +2.09%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1.4%
    • 체인링크
    • 13,230
    • +0.6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