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3Q 이후 턴어라운드 예상…주가하락 과도-NH투자증권

입력 2015-08-20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0일 NAVER에 대해 “라인 매출 감소가 만든 큰 폭의 주가 하락은 과도한 측면 존재한다”며 “3분기 이후 실적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만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라인의 주요 서비스가 일본, 대만, 태국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직접적인 성과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실적에 더욱 민감한 상황”이라며 “라인의 신규 서비스는 단기간의 실적보다는 장기적으로 사용자 지표가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라인 매출 감소가 만든 큰 폭의 주가 하락은 과도한 측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네이버의 실적부진이 경쟁사에 비해 특히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라인의 서비스가 일본, 대만, 태국에서 진행되어 직접 성과를 확인하기 힘들고 향후 출시될 신규 비즈니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 기대감을 가지기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내년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라인이 고성장을 보여주지 못하고 매출 감소를 보인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다.

마지막으로 안 연구원은 NAVER의 3분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라인의 기업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6,000
    • +1.44%
    • 이더리움
    • 3,118,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63%
    • 리플
    • 2,085
    • +1.26%
    • 솔라나
    • 130,500
    • +1.4%
    • 에이다
    • 392
    • +1.55%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88%
    • 체인링크
    • 13,670
    • +3.09%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