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우나서 무모한 도전…피규어 못 보고 죽을 뻔했다?

입력 2015-08-2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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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출처=MBC방송 캡처)

심형탁이 사우나에서 오래 참기 놀이를 하다가 죽을 뻔한 사연을 고백했다.

심형탁은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사우나 찜질방에 들어오는 사람과 오래 참기 내기를 스스로 했다. 마음 속으로는 그들보다 '늦게 나가야지'라고 생각했고,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 또 다시 스스로 내기를 해서 참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심형탁은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나왔는데, 나오면서 순간 주변이 뿌옇게 보이면서 한쪽 부분만 밝게 보였다. 의자를 보면서 걸어갔는데, 때수건이 시선에 들어왔다. 벽을 잡긴 잡았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심형탁은 "어찌 어찌 눈을 떴는데, 아버지가 막 때리시더라. 죽을 뻔 했다고 하셨다. 앞에 때를 밀고 있는 분과 부딪혀서 살았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천상천하 유아독종' 특집에서는 '피규어 마니아' 심형탁, 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소녀시대 서현 등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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