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연일 급락, 아시아증시 또 ‘휘청’

입력 2015-08-19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연일 급락세를 보이며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휘청거리고 있다.

중국 당국의 부양책이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전날인 18일 6.2% 폭락했다. 19일(현지시간)에도 상하이지수는 장중 5% 급락하며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후 1시 40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4% 빠진 3667.89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확대로 아시아증시의 에너지 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며 전체 증시를 내림세로 이끌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6% 빠진 2만222.63으로, 토픽스지수는 1.42% 하락한 1648.49로 각각 이날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장중 2% 이상 미끄러지며 2013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일 대비 1.90% 빠진 8021.84로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0.81% 하락한 2만3283.44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코스닥은 장중 6.8% 급락했고, 코스피는 1.86% 하락해 192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76,000
    • +1.03%
    • 이더리움
    • 2,628,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6%
    • 리플
    • 1,737
    • +0.64%
    • 솔라나
    • 110,600
    • +4.73%
    • 에이다
    • 247
    • +0.41%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4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80
    • +2.17%
    • 체인링크
    • 12,040
    • +0.58%
    • 샌드박스
    • 94.09
    • +18.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