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냅킨 대신 지폐 사용... 극심한 인플레로 허덕이는 베네수엘라

입력 2015-08-19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레딧)

베네수엘라가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으면서 그야말로 돈이 '휴지만도 못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는 파이를 베네수엘라 화폐인 2볼리바르 지폐로 싼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냅킨을 사는 것보다 지폐를 냅킨으로 사용하는 게 더 저렴할 만큼 화폐가치가 떨어진 상황을 보여준 거죠. 베네수엘라 공식 환율에 따르면 2 볼리바르는 약 31센트(368원)이지만 암시장에서는 0.3센트(3.6원)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경제가 이처럼 흔들리면서 국가 부도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37,000
    • -0.85%
    • 이더리움
    • 3,443,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63,300
    • -2.68%
    • 리플
    • 1,950
    • -2.06%
    • 솔라나
    • 145,600
    • +0.83%
    • 에이다
    • 286
    • -4.03%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53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84%
    • 체인링크
    • 16,150
    • -1.58%
    • 샌드박스
    • 50.4
    • +4.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