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캐피탈, 전세자금대출 3억원까지

입력 2007-02-27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저 7.5%, 대출기간 6개월에서 24개월까지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인 하나캐피탈은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전세자금대출을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전세자금대출은 A타입, B타입 두종류로 판매된다. 먼저 A타입은 전세권설정이 가능한 세입자 및 전세희망자로 대출금리는 최저 7.5%에서 최고 8.9%까지 가능하다. B타입은 임대인의 채권양도 서면동의가 가능한 전세희망자만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최저 8.9%에서 최고 11.4%이다.

두타입 모두 전세보증금 규모가 5000만원 이상인 만 25세 이상의 세입자로서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로 소득금액이 2000만원 이상이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전세보증금과 KB전세가 중 적은 금액의 70%까지이며 대출한도는 2000만원에서 3억원까지이다.

대출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24개월까지 가능하며 대출금상환은 만기일시상환과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모두 가능하다. 단 대출가능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천안지역이며 대출취급수수료는 2.5%이다.

하나캐피탈은 2006년말 현재 총자산 5500억, 당기순이익 75억원의 이익을 실현했다. 하나캐피탈은 오토리스, 할부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스 등 차별화된 금융수단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부응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이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하는 전세자금대출은 이사철을 맞아 그동안 1금융권에서 받기 힘들었던 고객들을 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