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안진-서강대, 국제기업윤리포럼 개최…한국기업 윤리환경 논의

입력 2015-08-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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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서강대 지속가능기업 윤리연구소와 함께 오는 8월 26일 오후 3시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2회 서강대-딜로이트 국제기업윤리포럼(The 2nd Sogang-Deloitte International Business Ethics Forum)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윤리,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미국과 유럽 기업의 윤리적 행위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소개하고 국내 기업윤리 환경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해외 글로벌 기업의 윤리경영 사례 분석과 국내 관계자들의 기업윤리 전략 수립을 위한 시사점도 제공될 예정이다.

▲제 2회 서강대-딜로이트 국제 기업윤리 포럼에 참석하는 미국 산타 클라라 대학 커크 한슨 교수 (사진= 딜로이트안진 제공)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기업윤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산타 클라라 대학(Santa Clara University)의 커크 한슨(Kirk Hanson) 교수가 ‘기업윤리 강화를 위한 미국과 유럽의 제도적 장치(Institutional arrangements and structures common in American and European companies to manage ethical behavior)에 대해 주제 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지난 수십 년간 기업윤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기업은 임직원의 윤리적 행동을 장려하기 위해 어떠한 규정과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 토의에서는 서강대 경영학부 전성빈 교수를 좌장으로 ‘우리나라 기업, 임직원의 윤리적 행위를 강화하기 위한 환경 논의’라는 주제로 LG 인화원 이병남 원장, 아시아연구네트워크 최동석 박사, 딜로이트 안진 이정인 부대표, 한슨 교수 등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학계 및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서강대 지속가능기업윤리연구소와 딜로이트 안진이 지난 2013년 체결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2회째를 맞았다. 포럼 등록은 무료이며, 신청은 전화 접수 또는 mihchoi@deloitte.com으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 신청 시에는 소속과 이름, 연락처 등을 기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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