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우신고에 대한 일반고 전환 절차 착수

입력 2015-08-19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뉴시스
서울시교육청은 우신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 절차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우신고의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 지정 취소 협의 신청과 관련해 ‘자율학교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 ‘청문 실시’, ‘교육부장관 동의 요청’등 일반고 전환에 필요한 절차를 추진한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다음달 14일까지 우신고의 입학전형 기본계획 변경 내용을 공고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자율학교등 지정·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정 취소 여부를 우선 심의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청문을 실시한 후 교육부장관 동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우신고는 2016학년도 입학전형요강을 제출하지 않았고, 지난 13일 자사고 지정취소 협의 신청을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우신고의 제출서류를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지속적인 학생 충원 미달과 재정 결함 누적으로 인해 자사고 교육과정의 운영이 한계에 이르렀고 자사고 지정 목적의 달성이 불가능해졌다는 학교 측의 입장에 동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42,000
    • +10.79%
    • 이더리움
    • 3,161,000
    • +18.08%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5.46%
    • 리플
    • 1,601
    • +14.36%
    • 솔라나
    • 120,400
    • +11.69%
    • 에이다
    • 264
    • +8.64%
    • 트론
    • 467
    • +0.86%
    • 스텔라루멘
    • 246
    • +1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9.83%
    • 체인링크
    • 14,730
    • +8.23%
    • 샌드박스
    • 57.77
    • +7.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