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 수수료 돌려받는 카드 나왔다

입력 2007-02-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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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대우증권과 제휴...수수료 5% 결제대금에서 차감

LG카드는 대우증권과 제휴해 주식거래 수수료의 5%를 되돌려주는 ‘대우증권-LG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우증권-LG카드’는 대우증권의 10개 제휴은행을 통해 온라인 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LG카드나 대우증권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본카드(연회비 7000원)와 플래티늄 스카이패스카드(연회비 2만5000원) 2종으로 출시된다.

기본카드는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의 5%를 신용카드 결제대금에서 차감해 주며, 플래티늄 스카이패스카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또한 두 카드 모두 GS칼텍스 주유 시 리터당 최대 120원 적립, 3대 백화점 3개월 무이자 할부, 온라인 영화 예매 시 동반 1인까지 각각 1500원 할인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LG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3월 2일부터 5월 18일까지 가입고객 연회비 면제, 이용고객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행사기간 내 카드를 발급 받은 회원의 초년도 기본연회비가 면제되며, 플래티늄 스카이패스카드를 신규로 가입하는 회원은 초년도 항공 제휴연회비 1만원도 함께 면제된다.

그리고 카드 신용판매금액을 20만원 이상 사용하고 대우증권 제휴은행 계좌를 통해 500만원 이상 주식매매를 거래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최대 30만원까지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차감해 주고, 이와 별도로 총 33명을 추첨해 3명에게 각각 항공 마일리지 3만점, 30명에게 각각 항공 마일리지 3000점을 증정한다.

또한 신판금액을 20만원 이상 사용하고 제휴은행 계좌를 통해 100만원 이상 주식매매를 거래한 회원 중 총 143명을 추첨하여 42인치 LCD TV, SK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LG카드 관계자는 “최근 종합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증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반영해 이번 제휴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증권사와 연계한 다양한 상품들의 출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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