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벤틀리ㆍ페라리 부부' 무직에 월세700 빌라 살아... 탈세조사 받을 듯

입력 2015-08-19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은 부인이 타고 사고를 낸 벤틀리 차량의 모습.(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고가 외제차로 고의 추돌사고를 낸 부부가 세무조사를 받을 전망입니다.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부인이 벤틀리를 몰고 나갔다가 남편의 페라리를 들이받은 사고였죠. 최근 경찰조사에서 이들의 '수상한' 씀씀이가 드러났습니다. 이들 부부는 조사 과정에서 중고차 매매상이라고 했다가 특별한 직업이 없다고 번복했습니다. 거기에다 청담동에서 월세 700만원의 고급 빌라에 살고 있고요. 차량 명의는 지인의 이름으로 돼 있었습니다. 세무당국은 이들 '벤틀리ㆍ페라리 부부' 가 확실한 직업도 없는 상태에서 거액의 수입차를 타고 다니는 등으로 봐 탈세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23,000
    • -0.2%
    • 이더리움
    • 3,438,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13%
    • 리플
    • 2,252
    • -1.1%
    • 솔라나
    • 140,600
    • -0.71%
    • 에이다
    • 430
    • +0.7%
    • 트론
    • 452
    • +3.91%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05%
    • 체인링크
    • 14,530
    • -0.75%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