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5분 활약 득점 0…레버쿠젠, 라치오에 0-1 패

입력 2015-08-19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23ㆍ레버쿠젠)이 45분 활약했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라치오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전반을 마치고 교체됐다. 레버쿠젠은 라지오에 0-1로 패했다.

레버쿠젠은 슈테판 키슬링을 최전방 공격수로 세우고, 손흥민, 하칸 칼하노들루, 카림 벨라라비를 2선에 배치했다. 이에 맞서 라치오는 필리페 안데르손, 미로슬라브 클로제, 안토니오 칸드레바를 공격에 투입했다.

라치오가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클로제가 공격을 이끌어 레버쿠젠의 골문을 위협했다. 반격에 나선 레버쿠젠은 라치오의 측면을 공략했다. 그러나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손흥민은 별다른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은 아드미르 메흐메디와 교체됐다. 라치오는 클로제 대신 발데 디아오 케이타를 투입했다. 레버쿠젠은 적극적인 공격에 나서 후반 15분 칼하노글루의 슈팅과 18분 메흐메디의 슈팅으로 기세를 올렸다. 주도권은 레버쿠젠에 넘어갔지만, 득점은 뽑지 못 했다. 오히려 후반 32분 라치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케이타가 드리블로 수비를 제친 뒤 슈팅을 날려 레버쿠젠의 골망을 흔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70,000
    • +1.91%
    • 이더리움
    • 3,365,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31%
    • 리플
    • 2,204
    • +4.01%
    • 솔라나
    • 136,600
    • +1.41%
    • 에이다
    • 400
    • +1.78%
    • 트론
    • 523
    • +0.58%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70
    • +0.82%
    • 체인링크
    • 15,430
    • +1.98%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