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이쎌,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15-08-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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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쎌이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하이쎌은 전일 대비 12.08(160원) 오른 1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쎌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6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폭이 86% 줄었다고 전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손실 규모는 70.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억8900만원으로 전년비 31.19% 증가했다.

이용복 하이쎌 대표이사는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시작한 BLS 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의 결과로 1분기 대비 손실규모가 크게 줄었다”며 “베트남에서 양산중인 TSM(터치스크린모듈)은 1차 협력사를 추가로 확보해 수주 규모가 크게 증가하며 하반기부터는 구조조정 효과와 수주 확대로 턴어라운드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하이쎌은 생산기지를 베트남에 두고 TSM을 양산해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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