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도심서 폭탄 폭발, 태국 에라완 사원은 어떤 곳?

입력 2015-08-18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익스피디아)

17일 오후 7시께 태국 방콕 도심의 관광명소인 에러완 사원 부근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19명이 숨지고 120여명이 부상당했다. 태국 방콕 폭발사고 사망자 및 부상자 가운데는 외국인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 에라원 사원은 쇼핑가가 몰려있는 라차프라송 사거리 근처에 있다. 규모는 작지만 유명한 사원이라 매일 기도를 올리는 사람으로 북적인다.

에라완 사원이 있는 라차프라송 거리는 반정부 시위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과거 2010년 탁신 전 총리를 지지하는 레드셔츠의 격렬한 반정부 시위로 두 달간 폐쇄되기도 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에라완사원이 있던 자리는 원래 교도소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방콕 에라완사원 공사 시 불길한 일들이 많이 발생해 추후 점성술사의 조언대로 재단을 짓자 아무 일이 없었다는 건 태국의 유명한 일화다.

한편 태국 현지 경찰 당국은 폭탄이 터진 지역이 유명 관광지라는 점에서 외국인을 노린 테러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4,000
    • -0.73%
    • 이더리움
    • 3,45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8,400
    • -1.18%
    • 리플
    • 1,948
    • -2.79%
    • 솔라나
    • 139,900
    • +3.55%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86%
    • 체인링크
    • 15,950
    • +0.44%
    • 샌드박스
    • 48.08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