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지난 17일 오후 10시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원주 방향에서 소나타 차량에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차량을 전소시키고 20여 분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15-08-18 07:12

지난 17일 오후 10시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원주 방향에서 소나타 차량에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차량을 전소시키고 20여 분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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