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개성 골프장 사업 검토하지 않고 있다"

입력 2007-02-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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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은 26일 일부 언론이 보도한 개성 골프장 추진에 대해 "현재 개성 골프장의 본격적인 건설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

이 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현대아산이 개성공단 1단계 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40만평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추가해 복합 관광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현대아산은 "현 단계에서는 1단계 52만평의 본단지 분양 등 1단계 사업의 성공적 수행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2단계 사업은 1단계 마무리 이후에 협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연합뉴스 등 대부분의 언론이 현대그룹 관계자의 말을 빌어 2단계에 40만평 규모의 골프장 1곳을 만들고 이후 비슷한 규모로 3단계에 2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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