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인터넷전문은행 진출 포기

입력 2015-08-17 0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이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계획을 철회했다. 대신 기존 금융투자업에 집중키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17일 지난 두 달여간 인터넷 은행 사업성을 검토한 끝에 인터넷 은행 사업 추진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대신 자산배분, 연금자산, 모바일 자산관리 등 금융투자업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금융투자회사로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상설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내부 논의 끝에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을 접기로 했다. 다음 달 말 금융당국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기일을 앞두고 이뤄진 결정이다.

국내 1호 인터넷 은행의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던 미래에셋증권이 인터넷 은행 진출 계획을 철회하면서 다른 증권사, 은행, ICT 기업들의 합종연횡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인터넷전문은행 유력 후보로 알려진 다음카카오는 한국금융지주, KB국민은행 등과 손을 잡고 '카카오뱅크(가칭)'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올해 안에 1~2곳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내 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40,000
    • -1.2%
    • 이더리움
    • 3,05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24%
    • 리플
    • 1,688
    • +0.42%
    • 솔라나
    • 124,500
    • -1.81%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35
    • +2.11%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1.76%
    • 체인링크
    • 14,990
    • -1.12%
    • 샌드박스
    • 59.37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