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등 대형병원, 14일 임시공휴일 휴일진료 가산금 안 받는다

입력 2015-08-13 1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이른바 '빅5'를 비롯한 서울의 대형 병원들이 임시 공휴일인 14일 진료를 예약한 환자들에게 휴일 진료 30% 가산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대한병원협회는 13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들은 임시공휴일인 14일에 정상 진료를 하면서 휴일 진료 가산금은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전에 예약한 환자들에게 갑작스럽게 30% 가산금을 물리는 것은 큰 반발이 예상되는 데다, 환자 본인부담금은 할인해 평일 진료비로 받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담금만 휴일 가산을 적용해달라는 복지부 요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의료기관이 임시공휴일에 진료를 하면 건강보험 급여기준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등에 따라 30% 비싼 진찰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내일 임시공휴일이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갑작스럽게 결정됐기 때문에 부담이 늘어나는 환자들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2,000
    • +1.48%
    • 이더리움
    • 2,974,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3%
    • 리플
    • 2,008
    • -0.05%
    • 솔라나
    • 126,300
    • +3.44%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40
    • -2.24%
    • 체인링크
    • 13,200
    • +3.1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