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김소은, 성대한 국혼 치르며 근심어린 표정 지어…무슨 일이?

입력 2015-08-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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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은, 심창민 (출처=콘텐츠 K)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과 김소은이 성대한 국혼을 올린다.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측은 13일 세손 이윤(심창민 분)과 최철중(손종학 분)의 딸 최혜령(김소은 분)의 혼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 윤은 귀(이수혁 분)가 최철중의 여식과 혼례를 명하자 걱정을 드러냈다. 귀의 뜻대로 혼례를 하게되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이 귀와 최철중에게 보고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철중의 딸인 혜령과 혼례를 올리는 윤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혜령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아버지보다 높은 신분인 세손빈이 되고자 귀의 사람이 됐고 세손빈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왔기 때문에 두 사람의 혼례 사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윤과 혜령은 화려한 궁중 가례복을 입고 성대한 혼례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혼례를 올리는 두 사람의 표정에는 근심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밤을 걷는 선비’ 제작진은 “마음 속에 다른 이를 품고 혼례를 치는 세손 윤과 그토록 원하던 세손빈의 자리를 얻게 된 혜령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며 “성대하고 화려한 국혼과는 상반된 두 사람의 분위기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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