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결혼' 김새롬 과거 이상형 발언, "두꺼운 남자+마초 스타일=이찬오?"

입력 2015-08-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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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마녀사냥)

방송인 겸 모델 김새롬이 13일 셰프 이찬오와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과거 그의 이상형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새롬은 과거 방송된 QTV '러브택시'에 출연해 이상형을 밝혔다. 김새롬은 "다른 여자들보다 기가 살짝 센 편이라 웬만한 남자는 나를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이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 마초 스타일의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이상형에 대해 설명했다.

김새롬은 지난 5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남자를 볼 때 중요하게 보는 신체 부위가 어디냐는 질문에 "난 두꺼운 걸 좋아한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이 "우린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하자, 김새롬은 "그런 게 아니다. 저는 목도 두껍고 손도 두꺼운 게 좋은 거다. 톰 하디 같은 느낌"이라고 이상형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김새롬은 지난 4월부터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찬오 셰프와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찬오 셰프는 남성미 넘치는 외모와 섬세한 요리솜씨로 유명한 셰프다.

한편 셰프 이찬오와 김새롬은 13일 양가 가족과 친지들만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하며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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