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ㆍ15 사면] 대한상의 “선진적 기업문화 정착시킬 것”

입력 2015-08-13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상공회의소는 8ㆍ15 특별사면과 관련 “경제인 사면의 뜻을 살려 선진적 기업문화를 더욱 뿌리깊게 정착시켜 모범적인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날 내놓은 논평에서 "광복절 특별사면을 계기로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과 상생협력을 통한 국민대통합이 촉진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기업들은 지난 70년의 압축성장 과정에서 높아진 경제적 지위만큼 사회적 신뢰를 얻으려는 노력이 부족했음을 반성한다"고 표명했다.

대한상의는 또 "국가의 미래번영을 이어가기 위한 중장기 구조개혁과 기초체력 회복을 위해 경제계에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이날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경제인 14명을 포함한 6527명의 특별사면했다.

관심을 모았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최재원 SK수석부회장,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정치인 역시 포함되지 않았다. 최 회장은 특별복권도 함께 받아 계열사 등 등기임원으로 복귀가 가능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0,000
    • +1.13%
    • 이더리움
    • 3,439,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1.01%
    • 리플
    • 2,239
    • +3.75%
    • 솔라나
    • 138,500
    • +0.8%
    • 에이다
    • 426
    • +1.43%
    • 트론
    • 447
    • +2.05%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5%
    • 체인링크
    • 14,470
    • +2.05%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