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는 13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9월 말까지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내기로 하면서 파트너사를 찾고 있다”며 “법이 바뀌게 되면 이후에는 일반기업도 많은 지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주주가 되는 것을 가정하고 파트너십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15-08-13 10:28
다음카카오는 13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9월 말까지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내기로 하면서 파트너사를 찾고 있다”며 “법이 바뀌게 되면 이후에는 일반기업도 많은 지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주주가 되는 것을 가정하고 파트너십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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