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초' 김희정, 잘 자란 아역 출신 스타...지상파용 에로물 위해 여현수 손가락 자신 발가락에 '폭소'

입력 2015-08-1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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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초 김희정

▲18초 (출처=SBS 방송 캡처)

'18초' 김희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희정은 지난달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서 ‘잘 자란 아역 출신 스타’ 5위에 선정됐다.

김희정은 “주위에서 ‘아직도 원빈과 연락하냐’는 질문이나 내 관련 기사에 ‘폭풍 성장’이란 타이틀이 꼭 붙는다”고 말했다. 김희정은 이어 “‘폭풍 성장’보단 연기로 타이틀이 붙을 수 있도록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다”며 “다음에 꼭 액션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김희정은 2000년 KBS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로 열연해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출신으로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18초’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김희정은 이 방송에서 봉만대 감독과 지상파 방송용 에로 동영상을 제작했다. 봉만대 감독은 김희정의 발가락 사이에 여현수의 손가락을 넣는 설정으로 동영상을 연출하며 발가락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영진은 봉만대의 이같은 모습을 보며 "이상하다"고 솔직한 발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18초’는 SNS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TV스타들과 SNS 스타들이 경쟁을 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18초’ 동영상을 찍어 올리고 최다 조회 수를 기록한 참여자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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