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포스코 회장 연임 확정

입력 2007-02-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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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채 발행 한도범위 확대.. 정기주총

이구택 포스코 회장이 연임됐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2010년 3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글로벌 포스코’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한다.

포스코는 23일 제3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 6일 CEO추천위원회가 이 회장을 상임이사 후보로 하는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지난 2003년 3월 회장에 선임된 이 회장은 지난 1981년부터 1992년까지 최고경영자(CEO)를 맡은 박태준 명예회장에 이어 포스코의 두 번째 최장수 CEO가 됐다.

또한 이날 주총에서는 이 회장과 함께 윤석만 포스코 사장, 정준양 포스코 부사장을 상임이사로, 전광우 전 우리금융지주 부회장,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을 각각 사외이사로 결정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건 외에 ▲자원개발사업 등에 신규사업 추진 ▲신주인수구  발행범위 확대 ▲전환사채 발행한도 및 범위 확대 등의 정관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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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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