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유 4개사 휘발유ㆍ경유, 환경 품질 '최우수'

입력 2015-08-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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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올해 수도권에서 판매된 국내 정유 4개사의 휘발유와 경유가 환경품질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상반기에 수도권 지역에서 유통된 자동차 연료(휘발유ㆍ경유)의 환경품질을 평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수도권환경청은 2006년부터 매년 2차례 자동차 연료 품질을 조사해오고 있다.

휘발유의 경우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 등 4개사 제품이 6개 항목 중 4개 항목에서 별 5개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에 영향을 주는 증기압은 S-OIL이 별 4개로 가장 좋았다. 오존 형성 물질을 증가시키는 올레핀 함량에서는 S-OIL이 별 3개를, 여타 3개사는 별 2개를 받았다.

경유의 경우 정유 4개사와 한화토탈, 농협, 한국석유공사, 세동에너탱크(수입사)가 황함량 등 5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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