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미수/신용 담보율 부족으로 강제 상환이 염려된다면?-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8-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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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미수/신용 담보율 부족으로 강제 상환이 염려된다면?-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대환대출은 증권사 변경, 신규 계좌 개설, 보유종목 매도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 증권사 계좌를 사용할 수 있다. 연3.1%의 저렴한 금리로 증권사 신용/담보대출(연7%~9% 수준) 보다 4~5%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일부 상환도 가능하여 상환일이 임박한 경우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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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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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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