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박보검, 최원영 칼에 찔려 “서인국한테 짐이니까”

입력 2015-08-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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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박보검이 최원영에 의해 칼에 찔렸다.

11일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마지막회에서 정선호(박보검 분)는 형 이현(서인국 분)과 다정한 한 때를 보낸 뒤, 이준호(최원영 분)에 복수를 다짐했다. 정선호는 “끝내야 할 것 같다. 같이 사라지자. 우리 둘 다 형한테 짐이니까”라며 이준호에 말했다.

선호는 “그냥 내가 아는 건 우리가 있으면 형이 힘들다는 것”이라며 “말했잖나. 마지막은 삼촌일거라고. 그 댓가라고 생각해라. 20년 동안 날 형한테서 떼어놓고 형을 미워하게 한 댓가”라며 칼을 빼든 뒤 이준호에 달려들었다. 결국 치열한 몸싸움 끝에 선호는 이준호의 칼에 찔려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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