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방송가 복귀 물망…광복 70주년 행사 참석·드라마 '유일랍미' 출연 조율

입력 2015-08-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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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방송가 복귀 물망…광복 70주년 행사 참석·드라마 '유일랍미' 출연 조율

▲사진=뉴시스

막말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배우 이태임이 연예활동에 복귀한다.

이태임은 1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광복 70주년 행사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에 참석한다. 올해 초 막말 논란에 휩싸여 드라마와 예능에서 하차한 이후 첫 공식석상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대중문화예술인들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등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자랑스런 대한민국, 우리 모두 대한민국'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된다.

이태임은 드라마 '유일랍미'(극본 윤소영·연출 이정표) 출연이 유력하다.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았지만, 조만간 출연 여부가 확정이 날 것으로 알려졌다.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 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되어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태임은 극중 드라마 작가 지망생 박지호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3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과 갈등을 빚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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